한국유씨비제약은 15일 간담회를 열고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따른 치료 가치와 진료 현장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드라벳 증후군은 소아기에 발생하는 극희귀 중증 난치성 질환으로, 여러 항발작제를 병용해도 발작을 조절하기 어렵다. 핀테플라는 세로토닌 신호전달계와 시그마-1 수용체를 동시에 조절하는 이중 기전 약제로, 임상시험에서 위약 대비 월간 경련성 발작 빈도를 54~65%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진은 이번 급여 적용으로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야간 발작·응급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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