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선택지 부족한 NRAS 변이 흑색종에 새 희망…한미약품 '벨바라페닙' 임상 2상 순항
데일리팝
2026. 7. 10.
레어노트 등록일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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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치료 선택지가 부족한 악성 피부암 NRAS 변이 흑색종 환자를 위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이며, 계획대로 개발이 이어질 경우 2028년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흑색종은 피부암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암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NRAS 유전자 변이가 있는 흑색종은 암의 성장과 전이 가능성이 높고 예후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환자군을 위한 허가된 표적치료제가 없어 새로운 치료법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한미약품은 지난달 열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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