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 및 출산기 뇌졸중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이 규명됐다. 임신 전에 뇌로 가는 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지 않거나 이를 위해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뇌졸중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것이다.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주요 위험 요인을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Stroke 최근호에 논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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