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형 당뇨병 환자가 병원 밖에서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의료비 절감과 의료이용 감소라는 성과를 토대로 3년 이상 연장된다.정부는 의료비용 부담 감소와 환자 만족도 향상을 확인한 만큼, 재택의료 관리에 대한 별도 제도적·법적 근거 마련 전까지 시범사업을 유지하기로 했다.또 향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재택의료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하고 관련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는 목표다.23일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자료를 보면,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가정 내 질환 관리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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