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항암 신약 ‘페니트리움’을 전립선암 환자에게 처음 투약하며 임상 1상에 들어갔다. 기존 호르몬 치료제의 효과가 떨어진 환자를 대상으로 페니트리움을 병용해 치료제의 약효가 다시 나타나는지와 안전성을 확인한다.현대바이오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립선암 임상 1상 저용량군 첫 환자 투약을 12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창욱 교수가 임상시험책임자를 맡았다. 첫 투약 대상자는 기존 호르몬 치료제를 반복 투여했지만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급상승하면서 약효가 저하된 전립선암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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