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동주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인천 및 경기 서부 의료기관 중 최초로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Pluvicto)’를 도입하고 치료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는 암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특정 항원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로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방사성 동위원소를 전달함으로써 종양을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정밀 의료 기술이다.표적 세포 표면이나 종양의 미세 환경에서 발현되는 특정 마커를 사용하여 암을 직접 식별하고 치료할 수 있으며, 이는 암 치료에 대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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