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로 대표되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가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대규모 실사용데이터(리얼월드) 분석 결과가 나왔다.이번 결과는 오는 8~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이하 ASCO GI 2026)에서 발표될 연구로, 대장암 1차 예방(primary prevention) 관점에서 'GLP-1 RA'와 '아스피린'을 직접 비교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학회가 선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아스피린과 직접 비교했을 때 G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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