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국내 2개 상급종합병원 의료진간 협력으로 뇌전증 수술에 처음으로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한국에는 뇌전증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이 단 7개로 너무 적다. 서울과 부산 외에서는 뇌전증 수술을 받을 수 없다. 게다가 몇 개 안되는 수술병원들도 사정이 매우 열악하다.그 원인은 뇌전증 수술 수가가 너무 낮고 (뇌종양 수가의 50% 수준, 일본은 비슷함) 뇌전증 수술은 여러 전문과(신경과-소아신경과-신경외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삼성서울병원은 수술 의사가 지난 7월에 해외 연수를 떠나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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