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파브리병은 더 이상 사형선고가 아닙니다. 조기 진단과 치료로 충분히 환자의 삶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웨체스터 메디컬센터 마리암 바니카제미 교수는 최근 의학신문 ·일간보사와 만난 자리에서 파브리병의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효소대체요법(ERT)의 대표 치료제인 파브라자임이 지난 25년간 쌓아온 임상 경험과 장기적 효과를 소개했다.파브리병은 약 150년 전 독일 의사에 의해 처음 보고된 X 염색체 연관 유전질환으로, 신장, 심장, 신경계를 중심으로 전신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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