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in 시카고]Game Changer비원메디슨이 개발하고 있는 GPC3(Glypican-3) 표적 이중항체 BGB-B2033가 간세포암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대부분의 간세포암 환자에서 발현돼 가장 유망한 표적으로 꼽혀왔지만 간독성의 부담으로 뒷편으로 밀려났던 GPC3 표적치료가 BGB-B2033을 시작으로 봇물이 터질 것이란 평가다.2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ASCO 2026)에서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교수는 GPC3 발현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GPC3 × 4-1BB 이중특이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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