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암검진에서 유방암 판정유보율이 검진기관에 따라 최대 94.3%에 달하고 대장암 분변잠혈검사 양성률도 검사방법에 따라 약 2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장점검 이후 일부 기관의 판정유보율과 양성률이 낮아지면서 검진기관에 대한 질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유방암 검진자 456만5376명 가운데 49만9858명(10.9%)이 판정유보를 받았다.전국 유방암 검진기관 3,530곳 중 판정유보율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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