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혁신 신약은 급여 제한, 기존 치료제는 생산 중단 "쓸 약이 없다"
의약뉴스
2026. 2. 9.
레어노트 등록일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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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첨단 신약이 도입되는 뇌전증 치료 환경 이면에 정작 환자의 생명을 구할 필수 응급 의약품은 수익성 악화로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쓴소리가 이어졌다.세계적인 의료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이지만, 뇌전증 환자들은 여전히 ‘치료제 품귀’와 ‘사회적 편견’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난할수록, 늙을수록 뇌전증 위험 크다”대한뇌전증학회(이사장 서대원)는 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2026 세계뇌전증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서울의대 신경과 이우진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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