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희귀질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하는 요양병원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이 강화된다. 정부는 오는 11월부터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보건복지부는 1일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정부가 지난 9월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에 포함된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지원 확대의 후속조치다.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희귀질환은 진행성·난치성 질환으로 질환이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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