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 생겨야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당뇨병 환자들?
청년의사
2025. 10. 20.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0. 25.
조회
0
지난해 충남 태안에서 1형 당뇨병을 앓는 8세 딸과 부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 이후 정부가 1형 당뇨병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치료비 부담 완화, 췌장 장애 인정 등 제도적 보완이 잇따랐지만, 의료진과 환자들은 여전히 제도 사각지대를 이야기하고 있다.정책의 초점이 1형 당뇨병에 맞춰지면서,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중증 2형당뇨병 환자들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정부의 당뇨병 정책에서 인슐린 의존적인 중증 2형 환자가 배제되는 건 단순히 1형·2형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실제로 지난달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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