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윤선동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교원들이 정부의 한국형 보건의료 난제 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연세대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5년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서 3건의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되며, 난치질환과 보건의료 기술개발 분야에서 대규모 국책과제를 수행하게 됐다.이번 과제의 연구책임자로는 정재호 교수(양자사업단장, 의대 외과학교실), 강훈철 교수(의대 소아과학교실), 변석호 교수(의대 안과학교실) 각각 선정됐으며, 각 과제별로 4년 6개월의 기간 동안 최대 175억원 규모의...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