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 밤마다 여러 차례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는 증상을 단순히 나이 탓이나 전립선비대증으로 여기는 남성이 많다. 하지만 이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전립선암이 함께 발견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서로 다른 질환이지만 같은 장기에서 발생하고 증상이 비슷해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암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배뇨 이상을 오래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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