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센코리아의 희귀질환 치료제 '빌베이'가 서울아산병원 처방권 진입에 성공하며 주요 상급종합병원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입센코리아의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PFIC) 치료제 '빌베이(오데빅시바트ㆍ사진)'가 최근 서울아산병원 약사위원회(DC)를 통과했다.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이미 처방 코드를 확보해 환자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이로써 국내 '빅5' 병원 중 3곳에서 처방권을 확보하게 됐다.빌베이는 지난해 10월 '허가-평가-협상 연계 시범사업' 1호 약제로 급여 등재되며 주목받았다.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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