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저하는 흔히 노화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망막질환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망막은 눈의 가장 안쪽에서 빛을 감지하고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신경조직이다. 이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 중심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등 심한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녹내장·황반변성·당뇨병성 망막병증 등 ‘실명 유발 3대 안질환’ 환자는 최근 5년 동안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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