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의 담관암 신약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문턱을 넘으면서 FGFR2 유전자 이상 담관암의 2차 치료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항암 신약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FDA에 직접 제출해 허가받은 첫 사례라는 상징성도 크다. 여기에 임상 현장에서는 이미 표적치료제가 자리 잡은 FGFR2 융합·재배열 담관암 영역에 새로운 치료 옵션이 추가됐다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FDA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절제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관암 가운데 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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