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A 신병증 치료제 ‘네페콘’, 영국·중국서도 급여됐는데 왜 한국선?
코리아헬스로그
2025. 10. 16.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0. 17.
조회
7
학계는 물론 국회에서까지 IgA 신병증(IgA nephropathy) 치료 환경 개선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지만, 그 첫발이라고 할 수 있는 신약의 급여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아 의료진과 환자들이 애태우고 있다.IgA 신병증은 면역복합체가 사구체에 침착돼 만성 염증과 신장 손상을 유발하는 자가면역성 사구체신염이다. 완치가 어렵고, 단백뇨 수치가 높고, 사구체 여과율이 낮은 중증 환자의 약 50%는 3년 이내에 말기신부전(ESRD, End-Stage Renal Disease) 또는 사망에 도달한다. 신장이식 후에도 재발률은 20~60%...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 · 희귀질환과 관련된
전 세계 정보,
전 세계 정보,
레어노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휴대폰으로 QR를 촬영하면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