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수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극희귀질환,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국내 제약사가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한미약품이 한국, 영국, 독일, 미국, 이스라엘 등 5개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이 최근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와 유럽내분비학회(ESE)에서 성공적인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에페거글루카곤은 한미약품이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약제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해 5월 덴...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