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간이식은 암 자체를 제거하면서도 기저 간기능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이에 절제술 대비 재발이 적지만 공여자 부족으로 모든 환자가 이식받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간 기능이 좋고 단일 종양이며 위치가 좋은 경우 간절제술을 우선 고려하게 된다.이제까지는 국제지침에 따라 환자의 응급도와 기증자의 조건 등을 근거로 간이식과 간절제술 여부를 판단해왔다. 하지만 경계선에 위치한 회색지대환자의 경우 임상적 의사결정이 복잡해 이식이 필요한 환자를 정확히 선별하도록 돕는 도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 가운데 국내 연구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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