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실적은 전문의약품(ETC)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R&D) 성과,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가늠할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22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1일 IR행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1048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9.9% 감소했다. 매출 성장의 요인은 부광메디카의 매출 성장과 주요 품목의 성장이다.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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