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주말 저녁 뇌전증 발작을 일으킨 1세 소아 환자를 긴급 수용해 치료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에게 의료비 지원까지 연계했다.부산백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8시 30분께 응급의료센터로 뇌전증 발작 증상을 보이는 1세 환아의 진료 가능 여부를 묻는 연락이 접수됐으며, 소아신경 세부전문의인 이보련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환자 수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응급의료센터는 즉시 소아응급 진료체계를 가동했다. 환아가 병원에 도착하자 대기 중이던 의료진은 응급처치와 정밀검사를 진행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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