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9년간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이온주입 공정 오퍼레이터로 일했던 김 씨는 2026년 7월, 호지킨림프종 2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김 씨는 “이 병은 우연히 찾아온 천재지변이 아니라 제가 열심히 일한 만큼 저에게 재앙을 주는 참혹한 흔적이었다”고 호소했다.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7일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SK하이닉스 노동자 집단 산재신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에서 일하다 유방암ㆍ뇌종양으로 사망한 노동자 두 명과 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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