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근육계 희귀난치질환을 극복하고 학업을 이어온 ‘한국의 호킹들’이 특별한 입학과 졸업을 맞았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5일 대강당에서 신경근육계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째 맞은 이번 행사는 근육병, 척수성 근위축증(SMA), 샤르코 마리 투스 병, 선천성 중추성 무호흡증 등 근력 저하로 스스로 숨쉬기조차 힘들거나 호흡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학 입학과 졸업을 맞이한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명이 대학에 입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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