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암환자가 재난적 의료비를 신청할 때 진료일마다 상병코드가 기재된 진단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절차를 개선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이 국회에 올라왔다. 동일한 질환으로 같은 진료과에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최초 1회 진단서나 기간을 아우르는 확인서 한 장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다.27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중증질환자(암 환자) 재난적 의료비 신청 시 진료일별 진단서 요구 행정 개선 및 서류 간소화 건의에 관한 청원’이 공개됐다. 동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6일까지다.청원인은 담낭암 4기 판정을 받고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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