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병을 장애로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다시 한번 국회에서 제기됐다.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형 당뇨병의 장애 인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열린 첫 기자회견에 이은 두 번째 공식 행보다.이번 기자회견에서는 2021년부터 진행된 '췌장기능부전 및 상실 질병의 내부 장애 인정 요구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연구는 대한당뇨병연합이 15개 당뇨병·만성질환·학생건강 전문기관(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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