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한국인만의 뇌전증 유발 유전자 단서를 국내 의료진이 찾아냈다. 이번 연구로 인해 한국인의 뇌전증 맞춤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강훈철·김세희 교수(소아신경과)와 세브란스병원 최종락·이승태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연구팀은 한국인 뇌전증 유전적 소인의 단서를 확인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뇌전증 연구 분야 국제학술지 ‘에필렙시아’(Epilepsia, IF 5.6) 최근호에 게재됐다.뇌전증은 전 세계 인구 1%에서 발생하는 신경 질환으로, 중추신경계의 감염이나 뇌 이상 발달, 뇌종양 등 여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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