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김미란 기자 = 괴산군보건소는 최근 해외 일부 지역의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발생과 관련해 국내 유입 방지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에게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은 주로 남미 지역에서 발생하며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이 포함된 입자를 흡입하거나 환경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현재 국내에는 해당 질환을 매개하는 설치류가 서식하지 않는다. 해외 유입 사례도 보고된 바 없어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는 낮다. 하지만 국내 설치류 매개 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은 가을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이 잦은 봄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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