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구강암 남방큰돌고래’로 알려졌던 ‘턱이’가 죽은 까닭은…
경향신문
2025. 9. 17.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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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일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방큰돌고래 ‘턱이’의 사인이 패혈증으로 결론이 났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외상에 의한 아래턱의 번형과 세균성 폐렴에 의한 패혈증이 턱이의 직접적 사인”이라고 17일 밝혔다. 수과원은 턱이가 사체로 발견된 직후 합동 조사팀을 꾸려 부검 및 정밀 분석을 진행했다. 아래턱 변형은 외상성 분쇄골절과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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