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가 이달부터 건강보험 급여권에 진입하면서 기존 표준 치료에도 경련성 발작이 지속되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가 마련됐다.3상 임상시험에서 월간 경련성 발작 빈도 감소와 장기적인 효과 유지가 확인된 가운데, 의료진은 핀테플라를 다른 치료제를 모두 사용한 뒤 선택하는 마지막 치료제가 아니라 반복되는 발작과 응급약 사용, 응급실 방문 등 질환 부담이 지속되는 환자에게 보다 이른 단계에서 고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치료 효과도 발작 횟수에만 한정하지 않고 무발작 기간과 응급실 방문, 응급약 사용,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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