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개인의 암 돌연변이에 맞춰 맞춤형 mRNA 암 치료제가 대규모 임상 3상에서 흑색종의 재발과 원격전이를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MSD)는 19일(현지시각) 개인 맞춤형 mRNA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mRNA-4157/V940)’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병용한 임상 3상에서 주요 평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mRNA 기술을 이용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에서 주요 치료 효과를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수술받은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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