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발작 '골든타임' 방치…미다졸람, 왜 한국 학교에선 사용 금지인가
메디팜스투데이
2025. 8. 4.
레어노트 등록일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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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발작을 멈추지 않던 아이가 몇 시간 동안 병원을 못 찾아 뇌손상이 왔다. 이건 치료제 문제가 아니라 제도 문제다."소아청소년 뇌전증 발작 응급치료에 있어 국내 학교 현장은 그야말로 사각지대다.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다수 국가는 비강 분무형 미다졸람(midazolam)을 학교 등 병원 외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법과 가이드라인을 갖췄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병원 내 사용'으로만 제한된 상태다.5일 홍승봉 성균관의대 명예교수(뇌전증지원센터장)는 "환자가 쓰러진 순간부터 시작되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뇌손상 위험이 커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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