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했던 빌베이 급여 평가...협상은 '일사천리'로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2025. 9. 23.
레어노트 등록일
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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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코리아의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PFIC) 환자 소양증 치료제 빌베이캡슐(오데빅시바트)이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지난해 8월 국내 시판 허가를 받은 지 약 1년 1개월만이다. 빌베이는 잘 알려진 것처럼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1호 약물이었다. 그래서 급여등재 신청은 허가일보다 10개월이나 더 빨리 이뤄졌다. 약제결정 신청 시점에 비춰보면 등재까지 약 2년이 소요된 셈이다. 이른바 신속등재제도의 '끝판왕' 트랙을 만들기 위한 시범사업이었는데도 기간이 이렇게 오래 걸린 건 그만큼 붙임이 많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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