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보희 기자] 희귀질환 어린이의 식이 특성을 급식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통 지침이 처음 마련됐다. 지침에는 질환별 제한·대체식품과 조리·배식 유의사항,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응 절차까지 담겨 희귀질환 어린이 보호자의 반복적 설명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영양사·조리사·보육 인력이 개별 식사지침을 실제 급식 운영에 반영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지난달 30일 ‘희귀질환 어린이 식사안전관리 지침’을 발간하고, 경기 평택시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평택시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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