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임해리] 예상 밖의 백내장 증가로 한때 개발이 중단됐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신약이 다시 임상 3상에서 성과를 냈다. 기존 치료제인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와 비교해 1년 시력개선 효과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절반이 넘는 환자는 투여간격을 6개월까지 늘렸다.미국 코디악 사이언시스(Kodiak Sciences)는 28일(현지시간)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AM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DAYBREAK’ 임상 3상에서 ‘젠쿠다(Zenkuda, 성분명 타르코시맙 테드로머·tarcocimab ted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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