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뇌전증 수술로봇장비 지원기관’으로 선정, 뇌전증 로봇수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뇌전증은 일정 영역의 뇌세포에서 과흥분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이로 인한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신경계질환이다. 국내 뇌전증환자는 약 30만~40만명으로 추정되며 매년 발생하는 신규 환자도 2만~3만명에 달한다. 뇌전증환자의 20~30% 정도는 두 가지 이상의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경련 및 발작증상이 지속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약제비는 물론 잦은 입원치료로 경제적인 부담도 높다.뇌전증은 수술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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