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JW중외제약이 2주에 한 번 투여하는 GLP-1 계열 신약 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의 적응증을 비만에 이어 제2형 당뇨병으로 확대한다.JW중외제약은 보팡글루타이드의 제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식약처의 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절차로 아직 임상 3상 승인이 이뤄진 단계는 아니다. 이번 임상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억제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JW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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