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와 보호자 10명 중 8명은 세포독성항암제 치료 이후 사용할 수 있는 후속 치료제가 있다면 현재 단계의 항암치료를 받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일상생활 유지에 대한 걱정이 크지만, 다음 치료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이 치료를 이어갈 의지를 뒷받침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9월 전립선암 인식의 달을 맞아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보호자 2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포독성항암제 치료 부담 및 치료 접근성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7월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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