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뇌졸증과 3대 신경계 질환인 뇌전증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10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복지위·서울송파구병)이 뇌전증의 예방, 진료, 연구와 뇌전증환자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뇌전증 관리 및 뇌전증환자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치매와 뇌졸중은 주로 노인에게서 발생하지만 뇌전증은 모든 연령층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신경계 질환 중에서 뇌졸중 다음으로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남 의원은 "뇌전증은 유병기간이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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