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강남베드로병원(원장 윤강준)은 최근 뇌전증 전문 치료를 위한 '뇌전증·수면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병원 측에 따르면 국내 뇌전증 환자는 약 40만 명으로, 이 중 수술이 필요한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수는 약 12만 명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수술이 가능한 병원은 국내 7곳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우려가 있다.이에 강남베드로병원은 뇌전증을 집중 치료하는 전문 진료센터를 설립하고, 뇌질환과 수면질환을 아우르는 통합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센터는 뇌수술용 의료로봇 카이메로‧삼차원 입체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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