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임해리] 한때 신약 개발의 무덤으로 여겨졌던 콜레스테릴에스터 전달단백질(CETP) 억제제가 마침내 의약품 허가의 벽을 넘었다.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1일 네덜란드 바이오기업 뉴암스테르담파마(NewAmsterdam Pharma)가 개발한 CETP 억제제 오비세트라핍(obicetrapib)의 단독요법과 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을 각각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로 승인했다. 오비세트라핍이 세계 규제기관에서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승인된 제품은 오비세트라핍 10mg 단일제 ‘우베슬로(Ubeslo)’와 오비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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