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 대장염 치료도 '맞춤 시대'…신약 늘며 환자 선택권 확대
매경헬스
2026. 7. 16.
레어노트 등록일
2026. 7. 17.
조회
7
설사와 혈변이 반복되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과거에는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신약이 개발되면서 환자의 증상과 생활 방식에 맞춰 치료법을 선택하는 시대가 열렸다. 전문가들은 만성질환인 만큼 의사가 일방적으로 치료를 결정하기보다 환자가 치료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장기적인 치료 성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이다. 복통과 설사, 혈변이 반복되며 증상이 심하면 빈혈이나 체중 감소가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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