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취약계층 난치성 뇌전증 환아들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한국뇌전증협회와 함께 케토니아 후원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으로 남양유업은 케토니아 무상 지원 대상을 기존 10명에서 22명으로 확대했다. 케토니아는 2002년 남양유업이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에 활용되며 뇌전증 환아의 발작과 경련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남양유업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시작한 '의료기관 케토니아 긴급 지원활동'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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