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전 기준에 묶인 면역글로불린 급여…혈액암 치료의 역설
청년의사
2026. 4. 1.
레어노트 등록일
202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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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혈액암 치료 현장은 환자의 면역 체계를 활용해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면역치료’ 시대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세포독성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와 이중특이성 항체 치료 등이 그 중심에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 항암제가 가져온 광명 뒤에는 ‘이차성 저감마글로불린혈증’이라는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다.혁신 항암제의 역설…암세포 잡는 ‘미사일’이 면역 체계까지 초토화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석진 교수(대한혈액학회 이사장)는 지난달 27일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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