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환자가 273만명으로 국민 19명 중 1명 꼴에 달하는 가운데, 지난 2023년 신규 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65세 미만의 젊은 암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국내 남성 다발암 1위가 폐암에서 전립선암으로 처음으로 뒤집혔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20일 발표했다.2023년 신규 암환자 수는 28만8,613명(남 15만1,126명/여 13만7,487명)으로 전년 대비 7,296명 증가했고, 암통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1999년 10만1,854명에 비해 2.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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