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경과 척수를 침범하는 희귀질환인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NMOSD)’ 환자들의 재발 없는 삶을 위해 희귀질환단체와 국회가 손을 맞잡았다.(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김재학)는 시각장애인이자 NMOSD 환자인 허우령 아나운서와 함께 제작한 인식개선 캠페인 영상 ‘코드 레인보우 – 레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30일 공개했다고 밝혔다.NMOSD는 환자의 90% 이상이 재발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추신경계 희귀질환이다. 한 번의 재발만으로도 시각 손상이나 하반신 마비 등 영구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재발 예방이 치료의 핵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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