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뇌발달질환 ‘웨스트 증후군’의 발작 양상 변화 과정 규명
의사신문
2025. 11. 4.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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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훈 고려의대 뇌신경과학교실 한기훈 교수와 이계주 한국뇌연구원 박사, 김은준 기초과학연구원 시냅스뇌질환연구단장, 김진영·정영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사가 공동연구를 통해 웨스트 증후군(West syndrome)의 발작 양상 변화 과정을 동물모델에서 정밀히 규명했다.웨스트 증후군은 신생아 1만명당 6명 미만에서 발생하는 희귀 뇌발달질환으로, 생후 1세 이전에 시작되는 영아연축(Infantile spasm) 발작이 특징이다. 발달지연과 지적장애를 동반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영아연축이 사라진 이후에도 다른 유형의 발작이 나타나 평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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