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은 다 했어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하지 않도록요. 내가 아파도 내 몫은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유방암 치료를 받은 52살 직장인 여성 ㄱ씨는 자신의 병 때문에 세 자녀의 일상이 달라지지 않도록 애썼다. 몸이 아파도 해오던 일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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